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이 편도염, 기관지염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2:20

    요즘 우리 마을은 수족구가 인기인 것 같아요.주변에서 매 1 들려스죠쿡의 발병 소식ㅜ_ㅜ​ 작년까지는 애집에 보내지 않고 있어서 그런 이케다 염병에 대한 공포감이랄까. 사실 무슨 생각이 없었지만, 애집에 보내고 그와잉니 몇 잉크구요라는 소식을 묻자 어떻게 저 두려운 거; 어떻게 카카에서 이야기라고 무사히 지그와인지 깃발을 채찍 1기도한다고 한다...​ ​ ​ ​


    >


    토요일, 처음에 친구 커플과 일등석에 행암고 고기를 구워서 먹거나 밤에는 바다 기도도 먹고(다행히도 춥지는 않았지만)그 날 볼링을 방으로 좀 파쿠시에 놀고 집에 와서 씻고 1시경 재우고, 몸살쟈을 입은 거 아닌가 했지만 월요일 쵸쯔까지 잘 놀고 잘 먹고 푹 잤기 때문에 좋았어요.​ 화요쵸쯔 새벽, 자면서도 도중에 깰 때마다 카료은시 자신 십 안자 신는지 체크하면서 잤 눙데화요쵸쯔 아침에 좀 따뜻하다고 보이고 여는 재보니 37.5....오ー마잇!병원에 가서 괜찮다면 보낸다고 택시 부르고 항상 다니던 이비인후과에 고고!!​ ​ ​ ​ ​


    >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과 하하하 원래 항상 최근 타는 사람 많을 걸로 전화하는데 이날만큼은 1칙카니 괜찮겠지! 이러면서 그냥 갔더니 문이 잠겨 있고... 쌀 너(너희야)​ 할 수 없이 건너 편에 있는 소아과로 가면 거기도 최근 최소한 대기 30분으로^^... 난리 났어.


    >


    어쩔 수 없군.. 별거 아닐 텐데 그냥 동네 소아과라도 가려고 되돌아갔다. 초초 노령 때나 나쁘지 않아 수족구라면 어쩌나 하고 걱정하면서 마을 소아과에 갔는데 다행히 수족구가 아니라 목이 많이 부었다고 __매담 sound도 들린다는 항생제 처방....


    >


    거의 매일 인형극을 보고 다육이 심는 날이라 어린이집에 보내면 안된다고 해서 목이 부어서 해열제를 먹여서 보내도 된다고 해서요.지금까지 편도염 와도 해열제 먹이면 열은 잘 잡히던 어 드림과 약 먹이고 선생님께 그 결과 말씀 드리고 낮 때는 마지막 자신고 바로 데리러 온다고 데려와서 잠 설치고 1작 1어자 신서 피로 뫼 남편은 집에 오자마자 손발을 씻고 소파에 뻗어 잤고...좀 자고 1어자 서한 후딱 식사 먹고 마중 고고!!​ ​ ​ ​ ​ ​


    >


    >


    그 놈의 다육이 웃음)이 선생님이 지금 욜지에보에서 38.2도로...?네, 해열제를 먹인 것에 왜 열이 조금 올랐어요....? 아래서 그 안에 그네를 갔다고 시위 중인 아리미와 대치하고 집에 와서 손발 씻기고 해열제 교차 복용하고 챔프 먹이고 아프다고 (갑자기...?) 밑에 떨어져 화내고 힘든 아리사 재우고


    >


    근데 딱 열면 잠도 제대로 못 자. 계속 킹킹 훨씬 1시간 정도 괴로워하고 울면서 1어의 남성 ㅠ_ㅠ ​ ​ ​ ​ ​ ​


    >


    와 안된다. 해열제가 전혀 듣지 않는 소음, 곧바로 창원에 늘 다니던 병원 소아과를 받고 택시를 불러서 안고 있는 병원으로 간다.ㅠ ​ 택시에서도 숙이고 힘없이 있는 자신의 아이 병원 모두 오고 갈 때 쯤에 갑자기 땀을 딱 넣어 열이 뚝 떨어지면서( 그래도 37.8도.)배 아프다고 난리, 진료 본 뒤(청진기만으롰지만...)자신의 바로 선생님이 치료하고 주고 하나도 아프지 않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 네..?​ ​ ​ ​ ​


    >


    근데 이쪽에서도 목이 심하게 부었고 폐음이 좀 나쁘다고 사진을 찍어보자고 삼브라유미 혼자 찍을 수 있어? 들으니까 완전 힘내!! 라고 실로 혼자서 잘 찍고, 나쁘지 않았다.(웃음) 기특한 우리 아이 멋있다고 아라시를 칭찬하면 자랑스러울 것 같아.


    아무튼 하루만에 병원 두 목욕.. 요기라도 심한 편도염, 기관지염과 약을 바꿔주셨으니 새로 처방받겠습니다.​​​​​


    >


    힘없는 모습에 황홀해 편의점에서 비누방울을 사줬는데 화나면 산다거나 완전 생기가 나서 나쁘지 않아서 감사하더라.


    ​​​


    >


    병원에 오시면 꼭 들릴 수 있는 코스의 아트박스를 한바퀴 돌아보세요.​​​​​


    >


    >


    겁쟁이 본인이 뛰어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탄다! 그때 희열이라고~ 아파트 앞에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비누방울로 만든다고 집까지 오는동안 비누방울을 엄청 불어요ᄏᄏ


    >


    올라왔더니 또 열이 슬슬 오르고... 깨끗이 씻어 아리미가 제일 좋아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 대령입니다. ᅲ_ᅲ점심도 거의 안 먹었으니 아무거나 먹이고 내용을 만들겠다는 의지! 목이 부어서 이제 목을 넘기지 않는지 안 먹는지 섭취 내용이라 겨우 섭취량을 먹이고


    >


    약을 먹이고 피곤해서 쉬고싶다.길고 반듯이 눕힌다!


    >


    그런데 열이 안 내려가니까 잠꼬대인지, 뭔지 헛소리도 하면서 깨어나서 이게 잠꼬대인지, 잠꼬대인지, 계속 끙끙거리며, 왜 본인이 무서웠는지 남편에게 얘기인지 열경기? 말하면 어때 무서우니까 빨리 오라고 전화해


    >


    와 근데 약 먹여도 열 안 떨어진다... 작년까지 편도염 몇 번 앓았는데 해열제 먹여도 열 안 떨어진다는 적은 처음으로 완전 당황스러운 원래 목이 심하게 부으면 고열 며칠 걸린다고 하니깐 __ 새벽까지 이러면 응급실이라도 가야할 것 같다는 상념...


    >


    그중 NC경기 예약한게 자동으로 고장나서 보고있는데 갑자기 강다니엘 등장... 에? 너네집 아들인가? 얘는 정말 잘생겼어(?) ᄏᄏᄏ 잠깐 본인 딸 레미의 아픔도 잊고, 멍하니 다니엘을 감상하며...웃음


    >


    형... 뭐라도 먹어야지 뭐고, 식욕도 없고, 닭강정이 자신을 사올래?(웃음) 휴이중에 배고픈 내가 싫다...나는 임산부라서...라고 정신승리합니다. ;​​​​​​


    >


    이번 미역국은 제대로 b형이 받은 선물세트에 있는 미역으로 만들었는데 미역이 비싸보여서(?) 역시 맛있네.


    >


    아무튼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통통국 강정(?)이냐, 아무튼 여기선 당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에크라는 병으로 소파에서 끙끙 앓았었는데, 형이랑 둘이서 빨리 먹자고 해놓고 안심하고 흡입; 미안, 딸... 밥맛없는 너에 대한 푸념같은거 먹으면 밤새도록 너를 간호할 수 있어 이해해줘


    >


    >


    그래도 항상 병원에서 처방해 주는 분해열제를 먹였더니 열이 금방 떨어졌는데-_해열제 하나도 못 먹고 너무 피곤해 죽겠는데 불덩이 알리미와 체온계에 찍힌 숫자를 볼 때마다 잠이 달아나버려...


    >


    교차복용할 수 있다던 맥시부펜은 안 될 것 같아서 재우기 전에 이거 먹여주고


    >


    그런데 먹이자마자 5분 만에 땀을 막 쏟자가 갑자기 자신의 기분 좋다고?.5분 만에 효과가 들어온 것은 없어.해열제가 포함된 병원 약 먹이고 2시간 30분 정도 지난 때였지만, 열이 내리는 시기였는데 내가 초조해서 솔쵸쯔 나보다.​​​​​​


    >


    떨어진 것이 이 정도; 그래도 땀 한 바가지 넣어 39도 이하로 떨어지면 귀신 함께 자기 이제 괜찮다고 거짓 없이 39도 넘어가면, 아니 38번만 치우고도 어른도 힘든데 ㅠ_ㅠ 우리 아이는 어느 정도인지 ​ ​ ​ ​ ​ ​


    >


    새벽에 역시 뜨거울 줄 알고 뜨거워졌는데...휴...아림도 식고 나쁘지 않아도 꿈만 꾸다가 가끔 보고 교차 복용할 수 있어서 챔프 먹여 줘


    >


    피곤해서 잠드는 아리무치...... 검정 두건···나도 요즘 입의 중국이 5곳도 망가졌고, 수를 그런데 졸립고 피곤하고 있는데 계속 잠이 깨서를 체크 칠로__ᅲ 정말로 부모님은 위대하다는 것을 또 감정 어디선가 나도 모르는 초인적 힘이 생길 것 같아


    >


    그렇게 지옥 같던 화요일이 지 본인지 하루가 왜 이렇게 긴 것?.)수요일에는 다행히 열이 떨어지면(38번 이하니 내린 걸로...)그 봉잉마을 활발하게 잘 놀았다고 한다.하루종일 집에 붙였더니 사진이 또 많아서 그대도 여기까지 - 그대도 오전에 또 병원갔다왔는데 목에 염증은 아직 남아있어서 가래소리도 좀 들린다고 하는 동안 약도 먹이고 괜찮다면 오지 않아도 괜찮아 증상이 남으면 다시 오라고 할아버지 이야기까지 집에서 엄마와 아빠와 뜨겁게 쉬어 더 아프게 이야기하느라 무사히 보낼 수 있었나..! 어제 할아버지 사진도 많고 이야기도 많은데 본인도 요즈음 몸상태가 좋지 않아서 여기까지... 정말 요즘 본인도 자야 하는 몸 상태인데 딸이 아프니까 그럴 여유조차 없고, 그냥 견딜 수 밖에 없다.


    아픈만큼 다시 쑥쑥 크지만 꼭 아프지 말고 컸으면 좋겠어.아니 아파도 괜찮으니까 힘들지 않게 조금만에 아파 이 순간이 금방 진짜라는 게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