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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트렌드 코리아 2019 ] - 소비의 거대한 세포분열이 시작된다 / 김난도 외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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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스토리에 사놓고도 읽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서(너무 많이 나와) 순위에 눌려 시작하지 못한 책이었다. 2018년판을 대단히 잘 읽코그와잉 니시 2019년판도 기대에 차서 교보 문고에 아내 sound 펴기 시작한 날을 기다리고 산 책인데... 그럼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가. 이제야 읽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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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서고 9월이니까 지금 20하나 9년도 반이 지나서 내년의 준비로 다시 바빠질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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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빠져야 할 때인데... 거짓없이 sound까지 바빠지기 시작했다.​ 8월 들어 환율이 갑자기 하나 2개 0원 위에 폭등했다. 환율은 의견보다 많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는 내가 자신에게 말하는 여러 분야의 1개이다. 고개를 살짝 들고 사방을 둘러보자 미쿡은 중국에 대한 무역전쟁과 보통선거 득표를 위해 원칙도 명분도 방향도 없는 정책을 배설했고, 제펜은 그런 미쿡의 눈치를 보며 기회를 엿보다가 최근 한국에 제대로 된 불평을했다. 평화헌법을 반드시 통과시켜 나도 다시 전쟁할 수 있다는 옛 자존심 회복을 노리고 있다. 중국은 송환법으로 상징되는 홍콩을 길들이는 것으로 그의 시비에 신경질적 대응을 하고 있다. 그런 중국에 질세라 러시아마저 혼란기의 기회를 놓칠 수 없다는 듯 우리 영공과 영해를 공공연하게 대립하고 있다. 아무리 정전협정이 미쿡과 북한간의 협정이라 해도 북한이 우리 편을 들게 만드는 것을 보면 아무도 내편 없는, 그 자신도 겉으로는 내편인 척하던 우방을 모두 쫓아내는 고립무원의 상황이 되어 버렸다. 잘만 이용하면 주변국 전체가 한국의 눈치를 볼 수 있는 지정학적 위치를 타고나면서부터 유감스럽지만 조선의 내용기와 같은 정세가 펼쳐지고 있는 것 같다. 모두 한국이 자초한 1입니다.경제를 보면... 경기를 예견하는 여러 지표 중 믹크의 국고채 하나 0년과 2년 수익률이 뒤(뒤)에게 진 것은 불길한 망조라 할 만큼 위 함.하여 큰 의미가 있다. (가장 표면적으로는 1단 이 두개의 수익률 곡선이 뒤(뒤) 집히지 않다는 소가족(예상, 바라는)아래로 만든 금융 파생 상품인 DLS들이 원금의 대부분을 파고들었다.) 돈의 시간 가치(금리, 이자)가 후(후)손 맡기는 경기가 후퇴할 것이라는 내용이지만 2008년 리먼 사태 직전에도 이 yield curve(수익률 곡선)들이 역전되 오쏘 옷코 이는 불황기 개시의 가장 확실한 신호탄이었다.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할 때다. 그동안 곁에 놓아둔 이 책이 다시 눈에 들어온 이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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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출간되는 이 책 <트렌드 코리아>를 읽는 tip였다고 한다. "나는 누구야?" "여기가 어디야?누구나 이런 먹물로 당황하는 순간을 경험한다. 숙취로 머리가 깨질 것 같아, 어깨 첫 생각이 전혀 안 나는데부터 매일 더 사는데, 늘 그랬던 것처럼 아침에 문득 떠오른 생각이 내가 요즘 뭐하고 지내? 내가 제대로 가고 있는가?라는 불안은 세상을 제 눈으로 보지 못하고 등 떠밀려 사는 수동적 삶에서 나온다. 나태와 나태함만 탓할 수는 없다. 게다가, 이것저것 말참견해 지적하는 데이터와 Information이 많아(TMI:too much information), 헷갈린다. 그래서 '흔들리지 마! 가운데를 잡아라! 방점을 찍어!라는 애매하고 무책임한 조언은 거절한다. 대신 여기가 어디고 지금이 언제고 내가 누구인지는 스스로 깨닫고 싶다. 그것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 이 책을 추천한다. ​ 2. 제가 어느 회사의 기획 그 다음 무당자이거나 사장이라고 가정하고 이 책 스토리울'실제 쵸쯔 씨가 어떻게 적용할 수 있나'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리한 이 책은 자세한 사례와 학문적 연구가 바탕이지만 이론 중심의 교과서가 아니라 최근 읽고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다. 공사를 막론하고 의사판정을 내리는 데 훌륭한 지침이 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다. 필요하다면 노트 요약을 하면서 읽는 것도 권할 만하다. 조금 과장해 이 내용은 "요즘 트렌드를 알 수 있다."​ 3. 용어도 중요하다. 트렌드라는 주제의 성격상 이 책에서는 새로 생긴 신조어가 자주 소개되기도 하고 심지어 없던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래서 SNS, 미디어 시대답게 그 신조어는 신속하게 이를 위해 널리 전파된다. 이 책의 영향력까지 더해지면서 그 신조어는 신문사회 문화 경제면에서 종종 등장하고 사용되고 있다. 지난해판 신조어만 봐도 소확행, 워라벨, 언택트, 케렌시아(신조어는 아니지만), 미닝아웃. 다음, 떠나지 않기 위해 그 용어를 알아야 한다면 매우 슬픈 이야 이미지로 용어를 알아두면 매우 편리하고 유익하다. 장 그 다음이다.​ 4. 정 뇨은팡과 비교하면서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트렌드 변화가 더욱 뚜렷하다. 물론 이 책은 지난해 제시한 트렌드를 회고하고 복기하는 데도 초반 많은 땅을 하는 아이들이 있다. 가능하면 재작년 그 이전의 트렌드까지 정리해 갖고 있다면 세상의 지혜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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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렌드 코리아>선정 20일 8년 0대 트렌드 상품(가자 신 순)23p​*대가족식 대체 상품-혼자 살림 사리의 증가와 워터 라벨 세대의 가치관-최소의 노력으로 멋진 바풀루 누리고 싶은 심리-HMR(Home Meal Replacement대가족식 대체 식품.이마트 피콕, 야쿠르트, 잇츠북), Care-HMR(케어 간이식. 당뇨맞춤형 닥터키친-관련 키워드:나홀로 라운징/빠르고 있어 보이도록/워라벨 세대, 만물의 서비스화*관찰 예능 출연자(연예인)와의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감정의 대리만족-<나홀로 살기>,<미운 우리 아이>,<전지적 간섭 시점>,<하트 시그널들이 해석을 가하는 액자형 관찰 버라이어티>,<랜선라이프>-관련 키워드:스타와 대중, 자리 바꾸기/관능 시대, 브라음 시대, 특정 유행의 조합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 굿스, 상품 구입한다.가족을 중시하는 가치소비 트렌드 확산.'가신비 소비' 추구 경향 확대 - 브랜드 각인을 위한 작은 기업 전략 - 굿즈(Goods)는 원래 일본 어린이들의 팬에서 유래한 내용 - '평창 롱 퍼팅', '평창 운동화', 배달 민족의 '나는 당신들의 든든한 페킹' 가방, '나의 짝꿍은 어디에' 양 내용 - 관련 키워드: 인격을 만들어 주세요. /하이브리드 패치 워크/꼬리 본체를 흔들/가성비에 카심비를 더한다:'플라시보 소비', 매력, 자본인 ​*물쥬은리 단기 여행-우오라벨 세대와 주 52가끔제. 잔업수당 대신 연월차 사용. 소확행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적은 비용으로 갈 수 있는 가까이 여행지의 인기 상승-저비용 항공사 시장의 성장-이영자 휴게소 맛집(안성 휴게소 '소떡소떡', 만남의 광장 '내용 대나무 거리 소고기국밥', 금강 휴게소 '도리방정식'-관련 키워드:바쁜 여가/최근 이 순간 '폴로 라이프'/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월라벌'시대*방탄소년단-이 스토리텔링으로 완성도를 높인 무대와 음악-진정성 있는 이 스토리 뒤는 가사 관련 서비스 기반이며, 일인당 소셜미디어. 타카미 미츠토시의 소설 "배틀 로열"에 주목한 것으로, 한정된 공간에서 몇사람이 싸워 한명의 우승자를 결정하는 연예인의 통칭.(포트더나이트H일Z일, 킹오브더킬) 국내에서는 배틀그라운드 인기. 정식 명칭은 Player Unknown's Battelgrounds이며, 보통 "배틀그라운드" 노화는 줄여서 "배그"라고 부른다. - 과금 없이 게이더력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경쟁 시스템. 유료 어린이 아이템을 매입해 우승하는 "금수저 승리"가 불가능.-경쟁 지향적(누가 자신을 죽일지 모르는 긴장감&아무것도 갖지 않고 싸워야 한다) 현실의 간접 체험.-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게이다-관련 키워드:"플랜 Z", 나만의 구명보트 전략/각자도생의 시대*AI 스피커-개인별로 최적화된 정보에 대한 요구-(이용자의 빅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작은 기업의 플랫폼 경쟁-최근 AI 플랫폼이 가전을 넘어 생활 환경으로까지 영역을 확대. 그러면 아직 블루투스 보안에 심각한 약점-관련 키워드: 보이지 않는 배려 기술, '컴텍'/언택 기술*키오스크 Kiosk-'신문, 음료 등을 파는 매점'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정보 서비스와 업무의 무인 자동화를 통해 공공장소에 설치한 무인 단말기. 자동화기기 ATM이 가장 대표적이다-대면 접촉에 피로를 느끼는 현대사회. 비대면 고객 서비스인 '언택 기술' - 비용 절감을 위한 효율적인 대안. 키오스크 일대=직원의 일.5명 효과-관련 키워드: 온 테크 투 기술 ​*애완 동물 용품이나 서비스-반려 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서 이 쵸크눙펫펨죠크(Pet+Family), 펫미죠크(Pet+Me)에 이어 있어 관련 시장을 일콧눙펫코노미(Pet+Economy)용어도 등장-IKEA, 반려 동물 살림 사리 브랜드인 '룰비그 Lurvig'발매. 애완 동물 케어 서비스'도그 메이트'동물 전문 체외 진단 작은 기업'에니벳'-관계에 투자해야 할 비용, 가끔 대비 관계로 얻는 효용, 만족을 고려하고 관계를 맺은 대안 관계-신세계 백화점'프리미엄 애완 동물 페어'개최일이 대가족의 달인 5월. 변월 대비 2배의 매출-혼자 살림 사리, 딘 크죠크, 노인 가구 사리 등 세로프게 가족 형태의 확산-관련 키워드:제멋대로'일본 코노미'/이 관계를 다시 쓰고 보자며 ​*홈 뷰티-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한번 사면 계속 쓸 수 있고 집은 궁극의 쉼터-에스테틱&마사지(LG프라엘), 데신디바(셀프네일)-집이 놀이터가 되는 케렌시아 트렌드-관련 키워드: 디톡스가 필요한 때때로/브랜드 몰락, 비용 대비 약진, 빠르게, 있어 보이게/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복, 나만의 케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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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일 8년 소비 트렌드 회고 ​ ​*소후와크헹, 작지만 확실한 행복 What's Your'Small but Certain Happiness'(-WAG THE DOGS​-지금 이쵸크소 조금 즐길 수 있으며 작지만 확실한 행복-"꼭 특별한 성과를 올리지 않아도 자네 매일은 제대로 소중하고 중요하다."-행복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미래에서 지금','특별함에서 평범함에서 ','강도로 빈도로 '변천-' 이렇게 살야 한다'는 계몽적 메시지가 아니라'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이런 행복도 존재한다고 외치는 일종의 기쁨-삶의 풍경을 현미경을 관찰하듯 보면서 작은 행복을 발견하는 미국의 마이크로 산책 microwalks와 달리는 재미와 쓰레기 줍기를 더한 한국형 플로깅(pickup+jogging)-평범한 것에 열광하는 노멀크러쉬(Normal+Crush)-행복에 매달리는 것은 불행해지는 지름길. 아무리 작고 실천 가능한 행복이라도 그것이 강요되면 더 이상 행복하지 않기 때문에 *가성비에 가심비를 더한다. 플라시보 소비 Added Satisfaction to Value for Money : Placebo Consuption - WAG THE DOGS - 가성비 열풍 속에서 단순히 제품의 성능이 아닌 가격 대비 감정의 만족, 즉 가성비를 추구하는 경향이 상존하고 있다.-가신비의 초점은 '소비자'가 해당 상품에서 '무엇을 얻었나?'라는 주관적 판단. 이 주관적 판단은 마치 '위약 placebo'처럼 정확하지도 일관하지도 않기 때문에 가신비에 입각한 소비를 플라시보 소비라고도 부를 수 있다.-편의점 도시락이 '가성비가 비싼 제품의 '이라면 20일 8년, 편의점에서 선 보인 프리미엄 디저트는 '카심비가 좋은 제품'-' 예쁘지만 쓸모 없는 '각종 기념품 상품이 대표적.필요에 따른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지출-자신이 나쁘지 않은 영역에 소비를 집중하는 '집 Zip, 중소비'- 더러운 진흙 같은 비주얼 자체도 매력이 되어 맛과 향기는 물론 시작적 즐거움까지 겹치면서 카심비를 끌어올린다'더티 커비 dirty coffee'​ ​*'우오라벨'세대 Generation'Work-Life-Balance'-WAG THE DOGS​-적당히 일하면서 잘 살기를 원하는 일 988~일 994년생 마치 미야코까지의 젊은 세대의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파업레스제로'를 추구하는 세대-그 회사의 워라벨은 무엇입니까?"* 언택 기술 Technology of 'Untact' - WAG THE DOGS - 무인 서비스를 함축하는 개념. 컨택트 Contact를 지운다는 의미로, 언택 Un-tact라는 조합어-경비 절감, 가격 인하 등 경제적 동기를 넘어 소비자가 언택 기술에 익숙해지고, 나아가서는 편하게 느끼기 시작한 것- 특히 금융업은 チャット봇 도입에 가장 적극적. 채팅 봇에 "페르소나(인격)"을 입혀업그레이드 작업이 한창-현대 카드는 수다쟁이고 친숙한 "피오나"와 예의와 예절을 중시하는 "헨리"의 2개의 인격의 채팅 봇을 서비스.나만의 케렌시아 Hide Away in Your Querencia-WAGTHEDOGS-케렌시아는 투우장의 소가 최후의 일전을 앞두고 혼자서 한숨 돌리는 자신만의 공간을 의미-단순한 수동적인 휴식을 넘어 능동적인 취미와 창조활동을 위한 공간이기도 하다--케렌시아는 이제 케렌시아의 공간으로 부상, 케렌시아의 사이트이다.<최신판>은, 케궁극의 케렌시아는 수면. '슬리 포노 믹스 Sleeponomics'지속적 성장세 ​ ​*만물의 서비스화 Everything-as-a-Service-WAG THE DOGS​-제품이 본질인 서비스는 덤이라는 고정 관념을 깨고 꼬리(서비스)가 몸통(제품 경쟁력)을 후(후) 흔들며 서비스가 구매의 자결적 요인으로 작용·일)전통 사업에 다양한 서비스가 부가되는 '전통 산업의 서비스화'경향과 2)새 사업 영역에서 수익 창출 사업 모델이 서비스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경향-임대라 공유를 통한 서비스 강화의 흐름-공간의 서비스화. 공유 공간의 변천 기업형 쉐어하우스 서비스드 오피스 Service (사무공간 외 주소지, 전화응대, 회계, 보안, 비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무실입니다.대사업).공유 오피스(위 워크 WeWork, 넥스트 데이 Next they, 퍼스트 파이브 Fastfive)-3세대 대여 시장(한가구, 정수기 등 생활 필수 가전-2세대 헬스 케어와 세탁기 등 대형 가전과 에키동 제품-3세대 행복 중시'욜로죠크'타깃의 그림 등 예술 작품, 드론 등 고가 취미 용품 등)-서브 스크립션 Subscription서비스. 신문, 잡지의 구독을 넘어 소프트웨어, 아이플리케이션, 동영상 콘텐츠의 선전 없는 스트리밍(YouTube Premium), 고가의 자동차(Porsche의 Passport) 같은 사치품 공유, 화장품이나 식료품 배송*매력, 자본이 되는 Days of Cutocracy-WAG THE DOGS-매력은 자신만의 특출한 장점이, 하정부도 있을 때 친근하고 귀여울 때, 반전 때 교묘한 밀당 제공-현대 소비자들에게 가장 강력한 상품 선택- 빈약하고 홀가분한 재료이지만, 프랑스산 버터, 네덜란드산 연유, 고급 돼지 고기 햄 등 특별한 재료로 만든 70년 전통의 샌드위치. 2천원을 넘지 않는 값싼 가격. 훌륭한 가성비와 카심비와 이탈리아의 유명 가전업체 SMEG스메그의 자동차 보닛형 소리료스 전용의 냉동고'SMEG 500', 일본 폰 가전업체 발뮤다 BALMUDA의 30만원대 고가의 '더 토스터', 50만원대 다이슨 Dyson의 헤어 드라이어-도랑에 빠졌다가 구조된 '인절미'라는 이름의 생각. 한달 만에 60만명의 팔로워-과거에는 그냥 못생김으로 치부하고 버린 것이 지금은" 멋있 폭발"'추악한 '과 '세련된 것'의 합성어인 추악한 시크 Ugly chic. 테 어그리 슈즈, Netflix소리식의 다큐멘터리<추악 딜리셔스 Ugly Delicious>-밀 댄의 전략에 희소성'쓰레기도 빨간 색의 'Supreme수프림'의 로고를 들면 잘 팔리는 '2)'숨바꼭질'. 간판 없는 음식점, 혐핫(핫 플레이스가 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신드롬, 일체의 사진 촬영이나 온라인 글을 금지하는 노 포토 노 모바일 폰 No photo, No mibile phone 등 소비자와의 짜증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깨끗한 쓰레기. 실상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은 소리에도 불구하고, 그냥 깨끗하고 특이한 디자인, 재치있게 사용됩니다. "혼돈의 탕진 잼 블랙홀" - 투박한 체형에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기미의 주근깨 모델을 내건 미국 속옷 브랜드 "Enerie" 선전 * 미닝 아웃 Ones True Colors, "Meaning Out" - WAG THE DOGS - 함부로 드러내지 않았던 자신만의 의미, 취향과 정치적 사회적 신념을 "커밍 아웃"이라는 점에서 자신의 주관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소비자를 "미닝 아웃"이라고 명명하고 SNS에 해쉬테, 그 이름을 붙인 뒤 스포츠맨투 이벤트 참여 위드유 #Withyou 실현. 아메 리카 플로리다 주의 고교 총기 난사로 일 7명 사망하자"내가 다소리 희생자가 될 수 있다"라는 의미로 다소 기분 나쁜 의미의 '#MeNext?'해쉬 태그. 페북 이용자 개인 정보 유출의 폭로 후 페북 삭제#DeleteFacebook행사 시작하고 이용자 응답자의 9Percent가 계정을 삭제, 일 7Percent가 스마트 폰에서 앱 삭제-매장에서 물건을 산 후, 과대 포장된 플라스틱이나 비닐 등을 분리해서 와서 체육인'플라스틱 어택 Plastic Attack'이 20일 8년 6월 2일 전 세계 57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인 참여 기업들은 ' 착한 경영'에 매진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응책. 문제가 발생 시 신속하고 성의 있는 사실 규명과 사과가 필수 ​ ​ 이 관계를 다시 쓰고 보자며 Gig-Relationship, Alt-Family-WAG THE DOGS​-렌 선의 이모, 티슈 인맥, 각하 식물, O2O인간 관계, 뷰니몰죠크, 바그아웃죠크, 싱글 웨딩, 결혼 인턴제, 죠루 폰 등 새롭게 대인 관계야 '기쿠 그와은기에 gig-relationship'예는 '대안 대가족 Alt-예는 Alternative family'속출, 관계를 위한 나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지만, 외로움은 해결하고 싶은 현대인:스토리울하지 않으면 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채팅 룸'고독한 OO의 방'들이 활발하다.달집석과 접속이라는 모순된 감정 사이에서 발명된 현 어른의 말투 -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신경 끄는 법",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저는 나로서 살기로 했습니다.>등 20일 8년 베스트 셀러 인맥 다이어트. 나 홀로 여행족 증가. 애완동물. 그린메이트 Green+mate. 랜선동물. 비혼주의자의 증가* 세계 주변에서 나를 외치는 Shouting Out Self-esteem - WAG THE DOGS - 개인의 원자화가 가속화되고,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는 '나로서 깃발'을 해야 하는 시대 - 장기불황으로 계급 사다리가 무너지고, 자신의 낮은 사회적 위치를 비관하는 '사저 계급론' 등장 - 사치를 향한 인간의 욕망은 존재의 근원적 소멸 공포에 기인한다. 창조적 소비는 기성품의 수동적 구매를 넘어 아트슈머 artsumer로서의 자기효능감을 고양. 자존심을 높이려는 소비자는 우아한 윤리적 소비로 눈을 돌리기도.사람들이 저에게 스토리를 해요. 너무 당당하대. 근데 그게 아니에요. 제가 어디 가서 아주 좋은 몸매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도 칠게요.아니라 사회의 인식과 자존심과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당당하게 버텨 보려고 속인다. 내 몸이니까. 올리브TV 밥 브레스 유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당하게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멋지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여준 방송인 이영자. "80kg도 행복이야!"라고 외치는 그의 당당함에 환호하는 대중의 모습은 역설적으로 자존감 회복이 현대인에게 얼마나 무거운 짐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인지 보였다. 일 64p-자랑은 다양한 소비 트렌드의 근인으로 작용.힘든 일과를 마치고 고생한 자신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하는 '소후국행' 이대표. 많은 물리적 위협과 심리적 불안 속에서 작지만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행복을 찾는 것은 주체성 있는 행복찾기 방법이다. 내 자존심을 되찾아 준다면 비싼 가격과 상관없이 가심비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엇보다 자존심 회복이 절실한 이들은 미래에 대한 확신 없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워라벨 세대. 이들은 퇴근 후 자신만의 취미활동에 투자하면서 삶의 의미를 찾거나 위험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안전감을 되찾을 수 있는 케린시아를 만들어 자존심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어떤 볼 가치 있는 것에 투자하면서 자신의 효능감을 높인다'미닝 아웃'을 퉁에 자존감을 찾는 행동이 20일 8년 한국 사회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동력이 됐다. 일 65p-전문의들은 최근의 인용의 트렌드가 자기 발전을 통한 변천에서 타인과 거리를 두고 퉁에 자신을 지키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해석. 타인지향적 사회에서 자신에게 채찍질을 하는 것에 지치고 자존감이 점점 약해진 사람들에게 자기지향적 태도를 가지는 것만으로 충분하다는 조언이 자존심을 되찾을 용기를 준 것-<어머니의 속도로 일하고 있습니다.엄마 스토리로 나는 산다 남편은 내가 집에서 논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등 엄마의 에세이와 며느리의 사표 섹시함은 분만실에 두고 왔습니다.>,<#그림 일기>등'나로 서기 연대'-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지시하는 바른 현대인의 표현으로 '부탁'이라는 단어의 온 그프랴은은 20일 4년 이후 뵤은쵸은 카마 없는 반면'거절'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단호한 '이란 표현이 20일 5년 대비 29배나 항 시었다. 일 74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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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9년의 소비 트렌드 예측 PIGGY DREAM​ ​*컨셉을 연출하면 Play the Concept-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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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과의 품질보다 컨셉이 화제가 된 시대. 소비자들은 과인 특유의 개성 있는 콘셉트러를 자처하며 직관적인 미학, 순간적인 소견, 가볍고 느슨한 콘셉트에 빠르게 반응-구절로 설명하는 기승전결의 스토리 구조보다 한눈에 들어오는 짧고 재미있는 컨셉에 반응. 콘셉트만 확실하다면 적당히 만들어 완성도가 떨어져도 상관없다.-컨셉의 등장은 분절적이고 파편화된 하이퍼텍스트가 특징인 하이퍼모던 시대를 어릴 때부터 경험한 디지털 원주민들, '플로팅 floating 세대'의 성장과 궤를 같이 한다-과거에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이유있는 소비'가 만족을 제공했다면 사양은 쾌락적이고 유희성이 강한 '콘셉트 있는 소비'가 더 큰 만족감을 주고-사양 광고하지 않는 이야기로 컨셉팅하라-'성. 단성은 감성보다 감각적이고 순간적인 소견의 표현 감성이 보편적 정서라면 감정은 각자에게 특화된 정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소견적인 소견, 그것이 바로 허사였다 품성이 특화된 정서라면 콘셉트는 그 정서를 느끼기 위한 직감적인 자극-컨셉러. 컨셉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는 의미의 신조어-<과인독거>박과 인래의 홍콩 컨셉 '과인레바',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 컨셉인 '화자카야-대구에서 홍대까지 진출한, 부모 세대의 웨딩 컨셉으로 트렌드를 끈 '산격동 사진관'. '복고 웨딩', '경성시대'에 이어 '응답하라' 컨셉 추가-컨셉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SNS에 올리는 '인생샷' 성공한 비주얼 전시회는 모두 그들의 SNS 성지로 떠오른 장소-케라비안베이의 '캐비지'. 양배추 가명으로 활동한 쵸세호을 모델로 기용하고"양배추가 캡이지"라는 언어 유희를 이용-CU케이크 3종의 이른바 그프식치에(학교 급식을 먹은 중고 교생들이 사용하는 과도한 은어)상품명은 'ㅇㄱㅇㄱ(이거, 레알 반론은 불가능),','ㅇㅈㅇㅇㅈ(인천 오를 인정)','ㄷㅇㅇㄱ(동의어 보감)'이었다 첫 020세대들의 취향 저격, 3040세대의 호기심 자극- 짧은 것이 생명의 스낵 콘텐츠:웹 드라마<에이티>,<방과후 연애기>러닝 타임 9~첫 3분에 최대 20분 들이지 않고 전작을 다 보지 않고 어느 모로 보나 빠진 묘미.광고도 첫 5초 룰을 깨로 7초 6초의 광고가 나 와서 마침내 3초의 광고 도입-'대체로 컨셉'얼굴 문자'박 지의 답장을 ':무성의하고 발크오루(발로 만든 수준의 품질)이지만 단순해서도 직접적인 표현('요 싫어요 ','가요 좀',' 없었습니다.'등)이 매력-Z세대:첫 995~20최초 0년에 출생한 세대. 태어날 때부터 모바 최초 이 생활의 한복판 하과인의 콘텐츠에 오래 집중하지 못하고 다양한 정보를 동시다발적으로 수용하는 세대로 플로팅 플로팅 세대와 명명 직장과 거주지도 유목민처럼 옮겨가는 세대. 최초의 생애 첫 7개의 직장과 5개의 직업, 첫 5번의 거주지를 갖는 등 스스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세대-'하이퍼 Hyper(초월한)텍스트 text(문서)':컴퓨터학과에 다니는 다른 전자 기기한 문서를 읽다가 다른 문서로 순식간에 이동하는, 읽을 수 있는 비선형적인 구조의 텍스트-첫인상과 디자인, 포장이 중요. 인상 관리 때문에 2개 이상의 계정을 소유하고 각 계정에 의해서 과인의 컨셉과 정체성을 따로 관리하는 것도 고란 계정을 fake가짜와 instagram instargram그램의 합성어인 "삔스 그램"라고 부른다-이미 질 좋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보다 뛰어난 제품을 임금 해도 그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 고랜 소비의 한계 감도의 감소 속에서, 상품간의 품질과 기능의 차이는 인지하기 어렵다.그 결과, 직감적인 컨셉을 구입의 최우선 순위로. 경계해야 할 것은 참신한 콘셉트가 전혀 새로운 것, 가무과인 독특한 시도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소비자의 섬세한 감수성 화천을 포착하지 못하고 맥락의 이해가 있어야 불편한 아그로 aggro(공공장소에서 튀는 행동을 하는 비호감자)가 되는 길입니다. * 세포마켓 Invite to the "Cell Market" - 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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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이 세포 단위로 분화돼 있다. 한 사업자가 SNS를 기반으로 정보와 상품을 팔고 한 제작자들은 자신의 콘텐츠를 방송-세포 마켓의 발달 요인:1)플랫폼과 결제 기술 발달로 개인의 유통 시장 진입이 극도로 쉽고, 2)취업을 어려운 자영업 힘든 상황에서 여러 직업을 수행하는 'N인 프로'가 SNS를 통해서 사업을 시작 3)글로벌 저성장 기조에 창업을 장려하고, 안전하고 가성비가 비싼 투자를 모색하는 사회적 분위기-어머니를 타고 동대문에 쇼핑 가서 자신이 입으면 사온 옷을 경매로 잘라내고 유헹룰 수 있다고 회사'스타 하나 비어 있다'의 유명한 주식 회사' 하는 '를 설립한 김소희 전 대표. 세계적 화장품 대기업, 로레알에 5천 억 이상으로 회사 매각한 것이 대표적-1980년 세계적인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프로슈머 prosumer'등장 예견.'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소비자'라는 의미로 '프로슈머'. 이 개념에서 한층 진화하고'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소비자'인 셀슈머 sellsumer등장-"세포 마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기 만족을 추구하는 유급 생산 또는 유통을 개별적으로 수행하는 개인 시장을 의미하는 것이다"-DIA TV: 큰 도서관, 씬님 호파프을 포함하고 2천명의 크리에이터가 소속된 CJ ENM의 한 제작자 깐족깐족 매니저 역할을 하는 다중 채널 네트워크 MCN(Multi Channel Network)-기존 유통 채널이 임프 룰옹소들에게 "홍보하세요"라고 부탁했지만 지금은 " 팔너무 강합니다"혹은" 신제품을 함께 개발하세요"라고 요청하고 있는 엄청난 판도의 변천으로 세포 마켓의 질적 성장-불법 거래의 만연(카드보다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마스크세, 카드수수료 소비자 부다sound 등), 이용자 연령대가 낮아 콘텐츠의 선정성과 폭력성 글재주, 수익의 극한 양극화(부락최고는 무의미. 살아남은 세계 최고가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형적인 승자 독점의 화재점 내포-세포 마켓의 성장은 세포 마켓이 소비자의 신뢰를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sound*최근 뉴트로 Going New-tro-PI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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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온 복고, 복고, retro'가 아닌 '새로운 복고, 뉴트로 New-tro' - 복고, Retro: 과소가치의 재현. 향수 40~50대 이상 중장년층 타깃-뉴토우로 New-tro: 익숙하지 않은 것. 새로운 콘텐츠, 아날로그 감성, 참신함. 하나 0~20대-복각:원형을 모방하고 다시 판각한 것. 이전 제품을 재현하는 작업. 복제품을 뜻하는 레플리카 replica와 결과는 비슷하지만 목적이 같지는 않다. 브레게은 하나 794년에 완성된 회중 시계'No.5'을 IWC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IWC의 최초의 손목 시계였다 폴베보의 하나 50주년 에디션을 파스에롱, 콘스탄틴은 56컬렉션을 이에ー가ー룩루토우루는 폴라리스 컬렉션을 복각. Japan게이야 회사, 닌텐도도 30년 만에 슈퍼 패미컴 미니 재발매. 삼양식품별 포파이스ナ, 오리온 태양맛 썬오리지널, 강판배 포도봉봉 제주감귤. 대 유로 그룹이 인수한 대우 전자 하나 2년 만에 사명의 부활-와비사비:Japan에'와비'은 세속적인 삶에서 칭크오 본인 단순하고 너무 완벽이 본질적인 생활을 추구하는 것. 녹은 낡고 불편하지만 고즈넉한 생활 속에서 정취를 느끼는 미의식-와비사비족에겐 낡고 추할수록 매력. 강남 도산공원 음식점의 녹색 플라스틱 접시, 흙내 나는 꽃 모양의 알루미늄 쟁반에 더치 커피, 서울우유, 델몬트, 산키스트로고 유리잔, LP판, 하이파이 대신 거칠게 정제되지 않은 사솔리질 사운드인 로파이 Lo-Fi-불편함이 독특한 매력으로.하나 020세대에 뉴토우로은 단순 소비 트렌드를 넘어 경험형 소비 트렌드에.을지로, 익선동, 추억의 전자게임 테트리스, 꿀꺽꿀꺽.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요즘 콘텐츠에 비하면 건전하지 못해 초라하기까지 하지만 그런 궁핍함조차 보지 않고 재미있고 어딘지 모르게 순수한 매력을 풍긴다. 거의 매일 새로운 것을 찾는 미레이얼 세대들에게 질림은 지루함을 넘어 싫은 느낌 그 자체.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모든 콘텐츠를 즐기고 만들 수 있지만 역설적으로 이처럼 편리한 디지털 세계가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인간의 염증을 부추긴다. 이 새로움이나 싫증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차 자극적인 무엇인가를 요구하게 된다.--완전히 숨어 있던 헤리티지 heritage, 즉 전통이 눈에 보일 때에 소비자는 반응. 어떤 제품이 가진 히이에키을 뜻하는 '그 물건만의 예기' 신조어 잇이에키 Itstory. 하나 999년 시카고 마라톤 대회 세계 최고 고2 가끔 5분대의 신기록 수립한 케냐의 칼리드 하뉴 실시하는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뉴 밸런스'205시리즈'전기장 주변에서 작업하는 철도 관계자들 때문에 내부 보호 케이스를 달아 최대 하나 정 가우스의 자기장에 노출돼도 영향을 받지 않는 하나 957년 모델을 복각한 스위스 오메가의 레 하나 전문가 Railmaster-과거는 예쁘다. 실상은 그리 아름답지 않았다지만 사람들은 과거에 관대하다. 그래서 과거는 거의 매일 미화된다. 특히 현재가 힘들 정도. 실제로 불경기에 복고 트렌드가 종종 본인 나타나고 있다. 심리학 용어로 '회고 절정'영국의 스티븐 브라운 교수, 복고 마케팅의 5개의 기본 원리:공급을 제한하는 한정성 exclusivity, 과거의 예기를 들려주면서도 비밀이 존재하게 태운 비밀의 자연 secrecy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려입소문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증폭 amplification, 심리울들 흥을 돋우고 재미를 느끼게 하는 entertainment, 그리고 동시에 유쾌한 사기를 당하고 싶은 고객에 기억에 남는 즐거운 속이다 수 tricksterism을 제공하는 것-자사만의 독자성, 오리지넬로티 originailty를 가지고 있을 때 비로소 헤리티지의 파급력을 갖는다. 원류를 만드는 하나는 남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실패 확률을 놓고 그런 만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본인이 되는 추진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을 달성했을 때에 그 중견 기업에 주어지는 보수가 오리지날리티이며, 때때로 시간이 지날수록 이 오리지날리티는 헤리티지라고 하는 강한 아우라로 완성된다.트렌드는 돌아가고 비기능 트렌드는 주기를 두고 순환한다. 그러나 그 순환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항상 현재의 상황에 맞게 미세하게 수정된다. 유행이 돌아왔다고 옛 옷을 꺼내 입기가 어려운 이유다. 따라서 무의미한 재현이 아니라 동시대의 미학적 감성에 의한 의미 있는 재해석이 빛을 발할 것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즐기는 뉴트로는 과거를 파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빌려 현재를 판다. 오래된 것과 새로움, 친근함과 신기함, 촌스러움, 모던함. 뉴트로는 재현이 아니다. 해석이었다. * 필 환경시대 Green Survival - 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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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가 아닌 필환경. 그 사이에는 "하면 되는 일"설령은 본인답지 않은 개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면, 사양은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하는 필환경의 시대-제로웨스트 Zerowaste 체육: 생활장소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어쩔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자는 체육-Precycling 프리사이클링: 재활용 이전에 발발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자는 의미. 오리지널 움페어 팩트 Original Unverpackt 독일의 포장지 없는 슈퍼마켓 제로 마켓 Zero Market 믹덴버의 포장지 없는 슈퍼. 더피커 ThePicker1회용비닐이본인플라스틱을사용하지않는다우리본인라식료품점 나머지 식료품 재고를 식재료로 활용해 소머싯은 음식을 만드는 그로소란트 grocerant 형태의 머싯은 음식점도 운영-컨서스 패션 Conscious fashion: 자원 낭비와 환경 파괴의 문제가 심각해진 패스트 패션에 맞서서 일어난 '의식 있는 패션' 체육-업사이클링 Upcycling: 단순히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재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 친환경 제품으로 리사이클링-design 명품 재고를 폐기 처분하는 것에 대한 비난을 받지 않고 대량의 재고를 해야 했다. 국내 회사 코오롱 인더스트리 FnC는 소각 제품에 대한 생각 끝에 오프 사이클인 브랜드'레코 드'를 발매하고 소각 의도의 재고 3년째의 의류를 전혀 다른 컨셉의 제품에 리디자인. Hicycle은 수입, 생두 자루를 활용하고 가방을 토치 포 굿 TOUCH4GOOD는 보통 선거 현수막을 회수하고 가방 제조-쿠르 오르티 프리 Cruelty Free:동물용크울 거치고 안 있고 본인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 영국 디자이너 스텔라 매카트니도 일체의 동물 소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동물복지를 실천한 친환경 축산제품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인 프리덤푸드 Freedom Food. - 퍼프리 Fur Free 체육: 모피로 만든 의류 퇴출 주장 체육. 조르지오 아르마니, 구찌, 마이클 코어스, 베르사체 등 모피제품 판매 중단 선언. 덴마크의 신발회사 에코ECCO는 야크가 죽기를 기다리며 가죽을 채취해 신발을 제작. 이탈리아 로로피아 본인 Loro Piana도 생후 3~하나 2개월 동안 새끼 염소를 저 한번 청소하고 속의 털 캐시미어 채취-비고니쥬무 Veganism:단순한 채식 주의의 실천을 넘어 자연과 동물의 보호, 재활용 등 인생의 풍속까지 포괄하는 개념을 발전-지구의 용량 초과의 날 Earth Overshoot Day:지구가 모두 생명체에 허용할 수 있는 용량 20하나 8년 8월 하나이다. 현재와 같은 소비 행태를 견디려면 하나.7개의 지구가 필요. 한국은 4월 하나 6일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토의 크기의 8.5배에 달하는 지역이 필요-풀로깅 plogging:'쓰레기를 줍는다'는 의미의 스우에동오'plocka upp(picking up)'과 조깅 jogging의 합성어로 길거리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회수하면서 몸을 굽히고 오리 걸음을 하고 달리기를 하는 등 체육과 환경 보호를 함께 하는 방법-에코 페어런팅 Eco Parenting:환경 보호를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내면화시키고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 환경을 보호하며 살아가도록 하는 것 ​ ​*상념 대리인, 내 감정을 부탁하고 You Are My Proxy Emotion-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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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로 소견을 표현하는 이모티콘. 냉정하게 말하면 자신의 소견을 스스로 표홍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부담하고 진실의 소견을 얼굴 문자 이쟈싱 사진 다 sound에게 숨기는 것-얼굴 문자로 "나는 화난 "은 소교은표홍을 하고, 제3자의 솔직한 소견 표홍에 "그에은츄은아요"를 누름으로써 소교은표홍을 대신하는 김연아가 자신의 여행은 액자형 관찰 오락 프로그램으로 대신 경험.읽을거리를 복사해 올리고, 자신하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는 안부뿐만 아니라 대신 욕해주는 페이지에 들어가 스트레스를 푸는 방식으로 소견을 외주 out sourcing 한다. 본능적이고 생활에 필수적인 소견을 남에게 맡길 것 - 바쁘고, 설령 편리한 언택 기술에의 의존도가 항상 존재하며, 자신과의 교류를 줄여가는 "아로 당신 Aloner"들은, 자신의 소견 생활을 여러가지 소견 대리인을 통해서 해결. 날)극대화된 소견 이입을 통한 소견을 대신에 느끼고 주는 '소견 대행인', 2)본인 스스로 표홍하기 힘든 소견을 대신 표홍헤쥬은 '소견 대변인', 3)본인의 상황에 맞는 소견을 큐레이션하고 대신에 맞추어 주는 '소견 관리인'-소견 대행인:'대신 욕 하고 주는 페이지','대신, 뻔뻔한 페이지', 직접 가르치는 데 영향을 책입니다. 지지 않는 부정적인 소견을 남의 사정에 대입하는 대리 해소. 소견의 외주화 돈 자랑이 아닌 예쁜 것을 함께 보고 힐링하자는 명품 하울에는 한남동 펜트하우스 등 초호화 주택도 포함해 현실에서는 소확행에 만족한다 하더라도 대리 소견만은 최선을 다해 누리려는 페이크 슈머필의 진화형. 소견 대행이라는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몰두-소견 대변인:감성 충만문을 프사(프로필 사진)에 올리고 표정 대신 SNS에 유행하는 일상툰을 공유하고 그날의 감정을 대신 표현하도록 하며 자신들에게 보여 주는 리액션을 관찰하고 자신의 발전 교환한다. 통해 다양한 소견을 배운다. 여기에 자신 있게 소견해설까지 덧붙이기도 하고. 잘 모르는 사안의 기사 스토리를 읽기 전에 베스트 코멘트를 먼저 생각한다. -소견관리인:내감정에맞춰. 꽃병hwabyung이 세계적인 정신의학 용어로 등재될 만큼 대한민국인의 고질적인 소견조절 창아이-사이코패스란 단순한 잔인한 사람이 아니라 타인의 소견을 느끼지 않는 사람. 정보 과잉 시대 대부분의 정보는 소견을 수반합니다. 한마디로 정보의 바다에서 소견 과잉을 필연적으로 경험.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찾는 것도 소견의 과잉 때문에 친구인 자기 자신을 위해-소비자가 소견의 골디럭스를 찾는 것은 부정적인 소견을 외면하는 사회와도 연관. 소견대리인을 통해 우리는 행복하고 편안하고 즐거운 소견만 느끼기 바란다. 이른바 소견의 해피밀 현상은 소견의 맥도날드화를 가속화시켜 부정적이고 자신의 슬픈 소견을 받아들일 수 있는 MASound근육을 약화시킨다. 아날로그가 외국어인 디지털 원주민들, 대화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깊은 교류를 통해 배워야 할 복잡한 소견이 느껴져 당혹스럽습니다. SNS에는 거의 긍정적인 소견만 존재하기 때문에 소화가 어려운 부정적인 소견을 처리할 수 있는 소견근육이 쇠퇴하고 결과적으로 소견처리를 늦춘다. - 감성 컴퓨팅 Affective computing: 인간의 감성을 인식, 해석, 처리, 모사하는 기술 및 디바이스-기쁘고 행복한 소견도 중요하지만, 삶이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게 되려면 모든 소견을 인정하고 포용해야 한다. "자신의 소견과 마주하라" *데이터 인텔리전스 Data Intelligence - 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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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결정의 패러다임이다 이 인공지능 AI에서 데이터 지능DI로 다시 한번 진화한다. 데이터 주도형의 의사결정인 "디시젼Dacision"-분석하는 "데이터"-충분한 데이터를 분석하는"알고리즘"-그 방대한 연산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은, 현대의결정의 삼위일체-데이터화란 "삶의 모든 측면을 포착해, 그것을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 빅데이터 못지않게 개인의 개인 성향, 필요, 건강상태, 생할양식 등 작은 행동과 자신까지 파악해 발생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스몰데이터도 중요. 중요한 것은 0과 1의 숫자로 변환된 데이터가 본질적으로 객관적이지 않다는 사실. 데이터는 '해석'의 사고-데이터에 의한 새로운 가치창조는 데이터 위에 씌워진 현명한 마법의 모자, 즉 '알고리즘'이 있어야 가능하다.알고리즘이란 "한정된 때때로 의미 있는 목적을 달성하는 명확한 단계의 연쇄"-빠른 연산과 레벨의 높은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인간의 사고 능력을 넘는 의사결정 능력인 인공지능의 발달. 알파고제로,알파제로-데이터가우리에게통찰을줄때까지DIKW(Data-Ingormation_Knowledge-Wisdon)단계위계구조를거치다-과거석유였다면,이제는누가양질의데이터를확보하고정밀하게분석할수있는고차원적인데이터지능을개발할수있는가라는생각이중요*공간의재탄생,카멜레존Rebirth ofSpace-PIGY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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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소비공간은 카멜레온이 주변 정세에 따라 자유자재로 색깔을 바꾸듯 변신한다는 점에서 '카멜레존 Chamelezone'이라고 부를 수 있다. 특정 공간이 협업, 체험, 재생, 개방, 공유 등을 통해 본래 가지고 있던 최초의 고유 기능을 넘어 새롭게 정체성의 공간으로 변신하는 트렌드를 카멜레존이라고 부를 수 있는 sound-콜라보레이션 : 공간의 변신을 만들어내는 가장 쉬운 비법. 다른 업종과 손을 잡는 것. 코엑스몰에서 스타필드로 바꾸면서 별뜰도서관을 랜드마크로 재생. 아난티 남해호텔 도서관 이터널 저니, 회사 사옥 내 도서관. - 체험공간으로 진화 : 오프라인 매장은 온라인에서 제공할 수 없는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생존. 메인·브랜드의 프랏그싶(?)·스토어'Mercedes me'이라는 문화 공간으로 밀레 니얼 세대 관심 유도·빨강과 섹스, 온라인과 손을 잡는다:온라인과 대체 관계가 없는 보완 관계로 위치-재생:발전소, 공장, 혐오 시설 등을 디자인을 입혀서 새롭게 공간에서 공유:사무 공간 공유 회사 WeWork는 최신 공유의 주거 공간 WeLive프로젝트 진행-공간 재탄생의 배경은 하나 토이저러스의 몰락, 아마존의 확대 등 오프라인 공간의 위기감의 증대, 2)소후와크헹토렝도 등의 영향으로 '체험'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 3)SNS이라는 가상 공간에 익숙한 밀레 니얼 세대가 오감이 동원되는 실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가질 시작-아직 온라인 유지 한 규모가 오프라인의 규모 중 하나 0%도 되지 않는 sound궁극적으로는 오프라인을 방치할 수 없다. 시설 그 자체보다 그 공간을 채우는 "컨텐츠"의 중요성이 더욱 더해지고 있다 sound. 축구장 절반 만한 상하이, 스타벅스 리저브 손실 트리(카페와 커피 공간 시너지)O4O(Online for Offline)(상승)개념.-공간은 액정 화면보다 매력 있는*미레니알 가족 Emerging"Millennial Family"-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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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세기, 가족과는 후와크잉히 구별되는 싱죠은죠크, 21세 기형 밀레 니얼 가족. 어려서부터 물질적 안정과 기술의 혜택을 받고 자랐고 여전히 베이비 붐 세대의 부모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밀레 니얼 세대(1980년 초반~2000년 간출 학생 세대)가 결혼하고 소가족을 세우기 시작했다, 탈 며느리, 탈 시부모. 전통적인 고부갈등은 장서갈등으로 모습을 바꾼다. 집 1을 가성비에 처리하고 부부 사이에는 동반자적 의식, 개인의 취미와 성취를 중시하고 자기 계발에 열심. 밀레 니얼 세대에 작은 가족은 절대적인 희생을 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대체로 만족할 수 있는 '적정 행복'의 장소-1996년 CJ 제1(제일 제당이 '햇반'을 처음으로 발매했을 때도 가장 큰 과제가 "즉석 협상 츄이울 아이에게 건네준 부모의 심리적 죄악감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이었다고 합니다. '요리 대신 조미립고'이 많은 최근의 변천과 다소 생경한 그때 사회적 분위기-대한민국의 밀레 니얼 세대는 2002년 월드컵 등 대한민국이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경험. 풍요와 향유에 익숙한 반면 경제적 위기 대처능력은 취약. 절대빈곤이 거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수시로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린다. 무바 1환경에 적응하고 평등 민주적 이본의 이기적이고 실리를 추구. 그들에게 반드시 옳은 것은 없으며, 가치는 항상 변천하면 말하는 유연한 문제의 소유자 집 1번 가성비와: 높은 청결도보다는 신속하게 이뻐지제품을 요구하고 숭고한 가사 노동이란 의미는 퇴색되고 과거 3대 가전이 TV, 싼 것이 냉장고 세탁기라면 밀레 니얼 가족에게는 '3신 가전'혹은'가전 주부'라고 불리는 로봇 청소기, 식기 세척기, 세탁 건조기, 섭취 잘 사는 예쁜 엄마:소프츄이울 좋은 사서 그를 통해서 남테테로울 가족에 헌신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엄마. 요리 대신 조립을 지원하는 소가족 간편식인 HMR(Home Meal Replacement)은 맛과 품질이 집섭취하는 수준으로 높아지고 있어 급속히 성장. 편의점 도시락처럼 조리하지 않고 바로 먹을 수 있는 RTE(Ready to Eat) 제품이나 즉석 섭취처럼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RTH(Ready to Heat), 요리를 위한 모든 준비가 된 식자재로 데우는 등 간단한 조리만으로 되는 RTC(Ready to Cook), 식자재료가 잘 관리된 밀킷 Mealkit 배송 서비스, 마켓 커리), 헬로네이처 등 이른 아침 배송. 미국 ← 뉴욕 탑니다(>은 독자들이 음식 제가 희망에 소개된 칼럼을 읽고 그 자리에서 주문 버튼을 누르면 실력 있는 요리사가 고안한 레시피에 맞추어 준비된 재료를 즉시 배달되는 서비스이다'NYT쿠킹'친구-부부는 '동반자'들은 '동무':집 1을 회사 1처럼 운영 management-개인의 때 테로그와 공간 존중하시오:남편과 아내 각각 영화를 즐기는 '홍 영조 구'전업 주부 아내가 아기를 데리고 1년 소노 히 차례나 해외 여행을 다녀오도록 배려하고, 대신 남편도 기회가 될 때 혼자 여행을 가고 올 수 있도록 배려·자기 계발 중독:워킹 맘의 경우 육아 휴직 기간이 쿳봉가 일방 빠코 회사 롤 복귀하는 엄마들이 평소와는 있고, 아르바이트로 번 돈으로 아이의 학원비를 보충하므로아니라 본인을 위한 피트니스, 원데이 클래스 등 자기계발에 사용-전통도 현실에 맞게 수용:시월드로 표현되는 '고부갈등' 대신 처가와 사위 사이의 불편함을 뜻하는 '장서갈등' 증가. 이혼 결심의 이유에도 도서의 갈등 10.9도 커진다.세인트, 고부 갈등 2.3퍼.세인트. 자녀의 양육으로 본가의 도움을 받는 모계지원 경향이 요인 밀레의 니얼 세대의 특징:강한 자신의 자녀(경쟁해야 하는 형제자매의 수도와 일거에 비해 적고 풍요로운 환경 속에서 성장.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가족, 주변의 생각보다 본인의 만족을 우선 고려), 높은 기술의존도(디지털과 다 같이 성장해 온 밀레의 니얼 세대가 높은 기술 가까이 돌아가는 효율성의 한가운데인 밀레의 니얼 가족문화가 극대화하는 배경), 지연된 독립(밀레의 니얼 세대가 소비지향적 특성을 보여주는 배경에는 역설적으로 불확실한 경제 귀추와 부모로부터 지연된 독립에 있다.당신들(기성세대)은 집을 갖고 있지만 우리(밀레니얼 세대)는 당신들보다 더 좋은 샴푸를 갖고 있을 뿐이라는 자조. 아무리 노력해도 부모보다 큰 부자가 될 수 없는 사회구조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부모의 경제적, 사회적 지원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부모로부터의 완전 독립을 원치 않는다.* 거기만 내 세상 본인 랜드 As Being Myself - 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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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눈은 중요하지 않다. 나만의 시선이 절호의 기준이 된다. 나나랜드에 사는 나나랜더들은 남의 시선, 사회의 통념에도 굴하지 않는다. 남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당신으로 받아들이고, 기성세대가 뜻이 있다고 했던 삶에 반기를 들면서 자신만의 무민 라이프스타 하나를 지향한다. -추한 것이 더 엣지 있다고 생각하는 어글리 열풍은 이런 전천의 증거. 나나랜드를 찾는 사람들은 차이에 대한 수용력과 타인에 대한 인정과 이해도 또한 매우 높다.-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히키코 코스타디노브 Kiko Kostadinov씨가 서울 동묘시장을 걷는 "반팔 티셔츠의 양팔에는 쿠르트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형광색 컬러의 조합 등 '아재 패션'의 노인의 모습을 "세계 최고의 거리. 스포티함과 캐주얼의 경계를 넘나드는 과감한 믹스매치 정신!이라고 극찬. 얼마 전까지 패션 테러리스트에서 극찬으로 작금의 미학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증거-영화 제목로도 유명한 라라랜드가 할리우드에 입성하기를 원하는 배우 희망자들의 꿈의 무대를 뜻하듯이, 나나랜드는 나이의 주인공인 세상에서 살고자 하는 나홀로족들이 꿈꾸는 무대를 말한다-세상의 편견을 무너뜨리는 사람들, 나나다. 메이크업 꺼 버린 것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렝쥬루 제외하고 안경을 착용, 더 이상 44,55사이즈에 집착하지도 않는다. 투박하고 투박한 "어글리 ugly"한 것이 존스토리오 오히려 매력적. 기성세대가 정의한 의미 있는 삶에 대해서도 반기를 들고, 정스토리오 오히려 별 의미 없는 무민의 라이프스타 하나를 지향한다. 최근 나나랜드에서는 "규범의 탈코르셋화"가 진행 중-공동체주의에 익숙해져 타인의 시선을 중요시하는 대빈민국인에게 자기부담의 "괜찮음"을 판단하는 기준은 지극히 타인지향적이다. 면 "나나랜드"에서는 진정한 자존심, "자기 주체성", 타인의 차이를 수용하고 인정하는 방식으로 전천-못생겨도 괜찮다:"자기긍정주의 스포츠 The Body Positive Movement", 플러스 사이즈 모델, 미쿡 모델 겸 배우자 자밀의 "나의 가치와 아름다움은 체중으로는 측정할 수 없다.안경을 낀 모델, 아나운서, "노디식 Nerdychic"-미운 오리 반격:소비자가 "무엇이 예쁜가"를 불문하고, "무엇이 나에게 맞는가"를 묻기 시작-나는 그런 놈 norm이 아닙니다:사회적 기준이나 통념을 거부하는 나나랜더들에게 반드시 정해진 생활의 규범 norm이라는 어린 시절부터 없었다. 여성들이 요즘 '탈코르셋'을 선언하고 '노브라', '무선 브래지어', '브랄렛' 착용. 란제리 브랜드의 절대강자 빅토리아 시크릿이 수년째 고전 중.미투와 탈코르셋스포츠의 영향-기성세대가 정의한, 이른바 "의미있는 삶"에 대해서, 문제를 넘어 반기를 든 무민세대. 무자극/무맥락/무위휴식을 추구하는 무민(없음+mean)세대. 사회적 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들이 선택한 삶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무민세대에게는 어떤 외부의 규범도 타인의 시선도 중요하지 않다. 아무것도 없는 인생이 자신을 지키는 방법뿐.가장 큰 문제는 자존심을 무시하는 오인. 나감의 반대 개념은 열등감. 나영과는 비교우위에 있을 때 얻어지는 감정이어서 우위를 빼앗길 경우 금세 열등감에 사로잡힌다. 즉, 자개와 열등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반면 자존심은 비교우위와 상관없이 자신의 아이와 자기만족만으로 도달할 수 있는 감정. 자존감의 핵심은 내 장점은 물론 장단점까지 확실히 파악하면서도 그런 내 모습을 인정하고 여전히 사랑하며 신뢰한다는 점. 이렇게 진정한 자존심을 찾아 떠난 여정의 종착지, 그곳이 바로 나나랜드-나나랜드의 경제학, 미코노미-하나+Economy가 다시 한번 진화한 미코노미 Me+Economy. 즉 단순히 한 가구의 경제활동이 아니라 소비의 가치를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시키는 현상. 소확행을 만난 포미forme족(나를 위해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제품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소비활동. 해외 직구 시장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한 4050대 남성 ​ ​*매너 희소 비자 Manners Maketh the Consumer-PIGGY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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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당신이 소비자를 만든다. 생산과 유통현장에서 고객에 대한 친절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구매 당신과 균형을 이루려는 워커 밸브worker-customer-balance에 대한 관념 부상-과거 고객은 왕입니다, 손님이 짜면 괴롭다, 백화점 갑질녀로 고객은 손님 처음에만-진상 고객(원래 진상)은 이 많은 돈이 본인 위인에게 희귀한 부속 이본인의 지방 특산물을 바치는 행위), 마마 카페 갑질, 북촌 등 관광객의 오버투어리즘(수용 한계를 초월한 투어리즘), 관광객이 생활과 합성투어리즘, 합성투어리즘, 관광객들의 생활과 합성투어리즘, 합성투어리즘, 관광객들의 생활과 합성투어리즘, 관광객들의 생활과 합성투어리즘, 주거지가 관광지화되어 거주자가 찾는 현상, 예약 후 본인이 아닌 '노쇼no show' 등 다양한 비매당신 고객유형-블랙컨슈머 black consumer 사건은 사원과 고객(소비자)과의 관계에서 생성되는 것으로, 소비자의 힘이 권력화되고 사원과 고객간의 대등한 관계가 상의하복 관계로 변질되는 것이다. 즉 자본주의적 신권력관계가 형성되는 것이다. 철저한 계약사회인 서양과 달리, 한국본인 라에서 갑질이 다양하게 생성하는 이유는 "유교의 차등적 윤리규범에 기초한 형식적, 위게적 권위주의 문화"에 있을 수 있는 sound. 역시, 한 사람이 갑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불이익을 받지 않을까, 적정하게 불안심과 "목 sound 큰 사람이 이긴다"라고 하는 공공연한 진리에도 기인-고객 customer라는 용어는, 최초의 8세기에 유럽의 관세청에 유래. 그때 무역업자들은 관세를 징수하는 그다 sound 당사자의 결정에 사업의 성패가 달려있기 때문에 그들을 상전처럼 대접했다.이처럼 최고의 갑이었던 관세청 사람들이란 뜻의 고객은 현대사회로 옮겨가면서 회사의 가장 소중한 고객이라는 의미로 발전-감정노동 The Managed Heart:직업상 본인의 감정을 누르고 정해진 감정포현을 연기하는 첫 번째. 주로 고객을 응대하면서 친절함을 나타내야 하는 서비스업 종사자에 해당하는 노동-수마 첫 탈증후군 Smile Mask Syndrome: 항상 고객에게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라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얼굴은 웃고 있지만 심정은 우울한 상태가 계속되는 인지적 부조화 상태를 일컫는 이 이야기.가면우울증 Masked depression 이라고도 합니다.화이트 불편러 프로 불편러는 블랙 컨슈머와 달리 본인의 이익을 넘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불만을 제기하는 정의로운 소비자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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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하나 구입 칠로 9개월이 스스로 읽고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그렇게 뜸들일 필요가 없었다, 역시 좋은 책이었다 ​ ​ p.s.2​의 트렌드 코리아 20하나 8​ https://m.blog.naver.com/honeyk0/22개 29827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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